이번 송년행사는 전통타악팀 ‘아작’의 난타 공연과 전자현악 ‘세라’의 공연으로 막을 열어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또한 박형우 구청장, 구의회의장,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기념식을 진행하였으며 기념식 진행 후 부대사로 만찬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계양구노인복지관(관장 이재선)은 지난 16일 노인복지관 인근 연회장에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3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단체 14팀과 개인봉사자 및 10명의 후원자 등 총 320명이 참석하여 지난 1년 동안 노인복지사업을 위해 봉사하고 후원 활동하는 일들을 회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송년행사는 전통타악팀 ‘아작’의 난타 공연과 전자현악 ‘세라’의 공연으로 막을 열어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또한 박형우 구청장, 구의회의장,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기념식을 진행하였으며 기념식 진행 후 부대사로 만찬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자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송년행사를 진행해 주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내년에도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 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송년행사는 전통타악팀 ‘아작’의 난타 공연과 전자현악 ‘세라’의 공연으로 막을 열어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또한 박형우 구청장, 구의회의장,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기념식을 진행하였으며 기념식 진행 후 부대사로 만찬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