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엔씨소프트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성공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3500원(1.44%) 오른 24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중국에서 블소를 통한 매출이 신규 사용자 유입 등으로 기존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