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 한국기업 애로사항 조사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소관사항인 ▲외국인투자 ▲경제 구조조정 및 체제개혁 ▲경제발전전략 등이다.
제출기한은 오는 24일까지 중국한국상회가 배포한 조사표를 작성해 이메일(china@korcham.net) 또는 팩스(8453-9760)로 회신하면 된다.
중국한국상회는 재중 한국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주요 의제를 발굴, 한·중 경제장관회의에 건의할 방침이다.
2013년 한·중 경제장관회의는 기획재정부 장관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을 수석대표로 해 양국의 거시조정정책과 각 분야별 정책, 재중 한국기업 애로요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