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이리언 2020’과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 그리고 ‘리딕’을 통해 무려 13년 동안 ‘리딕’ 시리즈를 이어온 데이빗 토히 감독과 주연을 맡은 빈 디젤이 또 다시 합심해 새로운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속편은 각각 네크로몬거와 언더벌스, 리딕(빈 디젤)의 고향인 퓨리아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빈 디젤은 “제안 받은 많은 SF 영화를 포기하더라도 ‘리딕’ 시리즈를 계속 할 거다. 성격상 한번 이야기한 것은 그냥 버리고 갈 수가 없다”고 속편 제작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