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베네수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내렸다. 13일(현지시간) AFP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S&P는 이날 “베네수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한 단계 내렸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도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