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벗은 텔레토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연예·이슈부 = 가면 벗은 텔레토비가 어린이들의 동심을 파괴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면 벗은 텔레토비'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들의 친구 텔레토비가 가면을 벗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귀여운 줄만 알았던 텔레토비의 실체가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면 벗은 텔레토비, 어린이들 상처받겠네", "가면 벗은 텔레토비,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줘야지!", "가면 벗은 텔레토비, 얼마나 더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12kg 자이언트 버섯, "이렇게 큰 버섯은 20년 만에 처음"돈 속에서 수영, "보기만 해도 부자된 듯" #가면 벗은 텔레토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