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쇼타임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대세 아이돌 엑소의 실생활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의 쇼타임’이 시청률 1%대를 유지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엑소의 쇼타임’은 TNmS 기준으로 1.09% 기록했다. 케이블 채널로서는 퍽 높은 수치다.
수호는 “시청률2 .5%가 나오면 여장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건 상태.
이날 방송에서는 찬열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한 멤버들의 엉뚱 발랄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막내라인의 카이와 세훈은 “화장할 때 필수품”이라며 면봉을 선물해 웃음을 유발했다.
‘엑소의 쇼타임’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