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기업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경영자가 재생을 불가능하다는 'JAL'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한 말이다. 이 책은 가즈오가 1차 파산 이후 회사갱생법 적용을 신청한 시점에 JAL의 회장으로 취임하여 1년 만에 흑자전환, 2년 8개월 만에 주식시장 재상장 등 극적인 V자 회복을 이뤄내고 2013년 3월 이사직을 물러날 때까지의 기록이 담겼다.1만5000원.
오니시 야스유키 지음/ 송소영 옮기/ 한빛비즈 펴냄
일본의 대표기업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경영자가 재생을 불가능하다는 'JAL'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한 말이다. 이 책은 가즈오가 1차 파산 이후 회사갱생법 적용을 신청한 시점에 JAL의 회장으로 취임하여 1년 만에 흑자전환, 2년 8개월 만에 주식시장 재상장 등 극적인 V자 회복을 이뤄내고 2013년 3월 이사직을 물러날 때까지의 기록이 담겼다.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