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사진=pinterest] 아주경제 연예·이슈부 =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벽난로의 모습을 그래도 본떠 만든 종이 벽난로의 모습이 담겼다. 종이 벽난로 위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예쁜 트리가 놓여 있다. 특히 벽난로 속에는 타오르는 불꽃까지 자세히 표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정성이 대단하다",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로맨틱하다",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시험 잘 치는 야구 방망이 등장…효과 있을까?물 위의 남자 "물 밑에 거북이가 등껍질이라도 대주나?" #여친에 선물한 벽난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