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이미연 착한손, 배려+예의 '다 갖췄다'

2013-12-07 12:25
  • 글자크기 설정

'꽃보다 누나' 이미연 착한손[사진제공=CJ E&M]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이미연의 착한손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가 터키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연은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는 착한손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연은 이승기의 여권과 지갑이 떨어지자 직접 주워 주는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또 홀로 길을 찾아 나서는 이승기를 도우며 다독였다.

또 윤여정의 손을 잡고 걸으면서 말동무가 되어 주는거 하면 하루 종일 걸어 다녀 피곤해할 김자옥의 다리를 주물러주는 등 따뜻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터키 이스탄불 공항을 헤맨 끝에 숙소를 찾게 된 꽃누나 일행이 여장을 풀고 본격적인 여행에 나선 일화가 그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