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나사렛대(총장 신민규)가 ‘재활복지특성화 토론회’를 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개최한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관계자, 장애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사렛대 재활복지대학원장인 김종인교수 등 4명이 ‘장애인 고등교육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나사렛대는 작년 대학인증평가에서 국내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재활복지특성화 대학으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