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학 부총장(사진 왼쪽에서 5번째), 노용성 회장(왼쪽에서 6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복대>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지난 4일 고양시 새천년컨벤션센터에서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회장 노용성)와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전지용 총장을 대신해 장문학 부총장과 노용성 회장이 이같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경복대 측은 이날 법무사회 회원 70여명에게 학교홍보용 책자와 복지행정과 인재록 등의 자료를 전달했다. 인재록은 법무사 사무직원 신규 채용 시 참고용 인사자료로 활용하도록 제작됐다.관련기사경복대 치위생학과, 산업체 전문가 특강 개최 外경복대, XR 시뮬레이션 콘텐츠 기술석사 과정 운영 한편 경복대학교와 서울중앙지방법무사회는 지난해부터 취업 특강 파견, 인재 채용 등의 교류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