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결혼 [사진=부활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부활 정동하가 결혼사실을 인정했다. 정동하 측 관계자는 5일 아주경제에 "정동하가 내년 1월 8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정확한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동하는 이날 자신의 팬카페와 인터넷 게시판 디시인사이드 정동하 갤러리에 결혼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