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보톡스' 하차 [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그룹 엠블랙의 이준이 출연하기로 한 영화에서 하차했다. 이준은 당초 출연하기로 되어있던 영화 '보톡스'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복수의 관계자는 "'보톡스'가 당초 10월 첫 촬영에 들어가기로 했었지만 미뤄지는 바람에 하차를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고 알렸다. 이준은 지난 10월 김기덕 감독이 제작을 맡은 '배우는 배우다'에서 주연을 맡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관련기사예능에 가상 가족 판친다…가상 부부 이어 가상 며느리까지?라미란 '3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수상 "세상의 많은 소원이들아! 힘내" #보톡스 #엠블랙 #이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