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각) 아제르바이젠 바쿠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제8차 회의를 통해 중국의 ‘주산'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최종 등재됐다. [바쿠=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