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체중감량 "출산 후 두달 만에 30kg 감량"

2013-12-05 10:28
  • 글자크기 설정

이파니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이파니가 체중감량에 대해 털어놨다.

5일 KBS '여유만만'에서 이파니는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30kg 증가해 78kg까지 늘었다. 영화 출연을 위해 두 달 만에 출산 전 몸무게로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오일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를 즐긴다. 출산 후 탄력이 떨어진 가슴과 엉덩이를 신경 써서 관리한다"며 관리 방법을 밝혔다.

한편, 이파니는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에서 주연을 맡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