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착시 계단 [사진=플리커]
최근 해외 사진공유 사이트 플리커에는 '호주 착시 계단'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작가 폴 데이비드가 촬영한 이 사진은 마치 하늘까지 걸어서 올라갈 수 있을 것처럼 끝까지 이어져 있다.
'호주 착시 계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주 착시 계단, 정말 신기하다", "호주 착시 계단, 정말 하늘 끝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호주 착시 계단, 작품이라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