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시면적을 보유한 킨텍스는 2011년 제2전시장 개장으로 냉난방 및 전력수요면적이 크게 증가 하였으나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활동을 통해 온실가스배출량 감소 성과를 낸 것이 심사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12년부터「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를 시행중이며 ‘15년부터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킨텍스도 이번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업장 선정을 시작으로 Earth Check 인증 획등 등 글로벌기준에 적합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