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분당 피팅센터에서 일본 골프브랜드 카스코를 수입 판매하는 한국카스코는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경기도 분당 피팅센터에서 골프클럽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전문 측정장비를 이용한 스윙 분석 등을 토대로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클럽 스펙을 찾아준다. 예약은 2일부터 가능하다. ☎(031)753-6111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