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2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나금융지주 출범 8주년 기념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왼쪽 넷째)이 김종준 하나은행장(여섯째), 윤용로 외환은행장(첫째)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과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하나금융은 주요 계열사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 30년 장기근속자상, ‘건강한 하나인’ 특별상 등을 시상했다.[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