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일본의 닛케이지수가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 지수는 28일(현지시간) 전일대비 1.8% 증가한 1만5727.12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2월 이후 5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다. 토픽스 지수도 전일대비 1.12% 상승한 1,261.04를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