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쇼타임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대세돌' EXO가 '엑소의 쇼타임' 시청률 공약을 세웠다. 엑소 멤버 첸은 27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1.2%가 나오면 감사의 의미로 노래를 선물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멤버 수호는 "시청률 2.5%가 나오면 여장을 하겠다"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시청률이 1%씩 추가될 때마다 멤버들 한 명씩 추가로 연장을 할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관련기사유니베라, 자사몰 리뉴얼 오픈…구매 편의성 'UP'오세훈 "美 트럼프 정부효율부 신설...남일 아냐" 대세돌 EXO의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BC에브리원 'EXO의 쇼타임'은 28일 목요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엑소 #엑소 쇼타임 #엑소의 쇼타임 #exo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