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각) 루마니아를 공식방문 중인 리커창 중국 총리가 루마니아 의회에서 '중국과 루마니아 우호협력이 돛을 올려 먼 항해를 할 수 있도록'이라는 제목으로 연설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부쿠레슈티=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