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과 정석원이? '추운데 속옷만~'

2013-11-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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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조각 몸매, 배우 정석원과 박한별이 어느 각도에도 빛나는 명품 보디라인임을 입증했다.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전속모델 박한별, 정석원과 함께 한 ‘2013 겨울 언더웨어 화보’를 28일 깜짝 공개했다.
 
박한별과 정석원은 ‘판타지 레드(Fantasy Red)’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매끈한 보디라인과 한층 깊어진 눈빛 연기로 격이 다른 명품 언더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몸매가 흐트러지기 쉬운 앉거나 누워 취한 포즈에서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시크한 섹시미를 완벽히 표현해 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화보 속에서 박한별과 정석원은 올 시즌 트렌드인 레드 컬러와 호피 무늬가 적용된 언더웨어를 한층 도발적이면서도 고급스런 분위기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특유의 건강하고 탄력적인 구릿빛 피부와 매혹적인 눈빛이 강렬한 레드 컬러 언더웨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성숙한 섹시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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