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마담 투쏘 밀랍인형 박물관에 새로 입성한 류이페이(劉亦菲 유역비) 밀랍인형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류이페이(왼쪽)가 직접 박물관을 찾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한시는 류이페이의 고향으로 이날 류이페이는 백 여명의 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우한=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