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올해 13곳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25일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올해 작은사랑서울지역아동센터, 동점마을지역아동센터 등 13개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및 보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올해 안전과 위생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미래에셋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