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롯데헬스원의 ‘혈압컨트롤엔N나토키나제’가 홈쇼핑 첫 방송을 탔다. 롯데헬스원은 혈압컨트롤엔N나토키나제는 GS 홈쇼핑에서 6개월 특별 구성 세트 판매를 진행했으며, 약 한 시간 동안 높은 콜 수와 5억원을 판매했다고 22일 밝혔다. 혈압컨트롤엔N나토키나제는 대두 발효과정 중에 발생하는 끈적끈적한 실과 같은 효소에 존재하는 핵심성분 나토키나제를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롯데헬스원은 홈쇼핑뿐만 아니라 백화점,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혈압컨트롤엔N나토키나제’를 유통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