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성격, 어른이 키우는 게 적합 '어떻길래?'

2013-11-22 15:30
  • 글자크기 설정
포메라니안 성격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 작은 몸집에 풍성한 털을 지닌 포메라니안의 성격은 어떨까?

포메라니안은 개의 한 종류로 여우와 닮은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공처럼 둥글고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털이 특징이다.
사람의 언어를 잘 알아듣는 것으로 알려진 포메라니안의 성격은 영리하고 발랄하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커 타 견종에게 관심이 많다.

또 욕심과 애교가 많아 항상 주인을 독차지하려고 한다. 그러나 성격이 급하고 곧잘 흥분하기 때문에 강아지 때부터 주인에 대한 복종 훈련이 필요하며, 아이들보다 어른이 키우는 게 적합하다. 

포메라니안 성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메라니안 성격, 생긴 거랑 다르네", "포메라니안 성격, 외모가 너무 귀여워", "포메라니안 성격, 애교가 많다고? 키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