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200여종의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8900원부터, 장식용품을 1000원부터, 전구를 8900원부터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까지 카카오플러스 친구에 등록하고 용품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