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화보 [사진 제공=그라치아]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윤혜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2월호 화보에서 평소 시크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속 김윤혜는 루즈한 니트를 입고 꽃을 든 채 몽환적인 소녀로 변신했다. 한편, 김윤혜는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소녀'에서 기괴한 소문으로 상처를 받는 여고생 해원 역을 연기했다. #김윤혜 화보 #소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