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오 19일 오후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WBA 밴텀급 세계타이틀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 손정오가 일본 가메다 고키를 공격하고 있다. 손정오는 한국 선수로는 7년 만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패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