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지린(吉林)성 등 동북 지역에 지난 16일부터 폭설이 이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각) 지린성 창춘(長春)시 환경미화원, 교통경찰, 일반 시민들이 지난 사흘간 연이은 폭설로 도로 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창춘=신화사]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지린(吉林)성 등 동북 지역에 지난 16일부터 폭설이 이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각) 지린성 창춘(長春)시 환경미화원, 교통경찰, 일반 시민들이 지난 사흘간 연이은 폭설로 도로 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창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