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마다 4~500백여 명의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그동안 당 조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합과 결속력이 떨어졌던 당 운영 활성화차원에서 펼쳐진 것이다.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새누리당 함안, 의령, 합천 지역구 당협 당원단합대회 및 누리산악회 창립식이 10일, 16일, 17일 각각 진행됐다.
각 지역마다 4~500백여 명의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그동안 당 조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합과 결속력이 떨어졌던 당 운영 활성화차원에서 펼쳐진 것이다.
조현룡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당선시킨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당원간의 화합과 결속을 높여 새누리당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각 지역마다 4~500백여 명의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그동안 당 조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합과 결속력이 떨어졌던 당 운영 활성화차원에서 펼쳐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