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강예빈이 풍만한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레드카펫 밟았어요. 신나요! 며칠 굶었더니 쓰러질 것 같아요. 끝나고 지금 밥 먹으러 갑니다. 이 드레스 입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가슴께가 확 파인 붉은 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에 그녀의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 보는 이들에게 아찔함을 선사했다. 해당 사진은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2013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 참가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시월드 입성올 겨울 한라산 첫눈 내렸다…지난해보다 16일 늦어 #가슴골 #강예빈 #노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