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시월드 입성

2013-11-18 09:04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시월드에 입성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있는 오사카에 아내 야노시호가 모습을 비췄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부모님께 공손히 "안녕하세요"라며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추사랑은 엄마를 보자마자 품에 안겨 떠나질 않았고 순식간에 찬밥신세가 되어버린 할아버지는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시댁 어른들과 스스럼없이 이야기 하며 "한국어도 많이 가르쳐 달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