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 양적완화 정책 유지 전망 등으로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88% 오른 6688.38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91% 상승한 9137.48로 거래를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24% 오른 4292.63으로 장을 열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