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안전의 날 포상은 제품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넵스는 자체 디자인연구소를 통해 개발한 제품을 실제 제품에 반영하며 제품 안전에 대한 기술개발 촉진과 문화 조성에 힘쓴 공로를 인정 받아 가구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실제로 넵스는 지난 2011년 자체 디자인연구소를 통해 불에 타지 않으며 인체헤 무해한 신소재인 '콘크리트 판넬’'도어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나의 이야기''아일랜드에 적용했고, 최근에는 특판가구에 적용 가능한 특수 엣지도어를 개발해 점진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정해상 넵스 대표는 "앞으로도 제품 안전에 관해 초심으로 임할 것"이라며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디자인 개선과 제품 안전성 테스트 등 제품 안전 관리 강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