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베가 시크릿노트’ 두 번째 광고 13일 첫 방영

2013-11-13 17:04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팬택]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팬택은 자사 전략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노트광고 보스(BOSS)’편을 새롭게 런칭하고 13일부터 첫 방영을 시작한다고 이 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베가 시크릿노트만의 시크릿 기능이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보여준다. 팬택은 상사와 부하처럼 친근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이들 사이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시크릿 기능이 필요한 순간을 위트있는 반전으로 그려냈다고 설명했다.

 

김주성 팬택 마케팅전략실 전무는 이번 광고에서는 베가 시크릿노트시크릿 기능이 고객들에게 어떤 편의를 제공하는지 알기 쉽게 보여주고자 했다“‘베가 시크릿노트를 통해 고객들의 이해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여 제품 판매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