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이 서울 강동구 취약계층 아동의 치과 치료 지원을 위해 지난 8일 강동구청(구청장 이해식)과 ‘드림스타트 소아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협약’ 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강동구가 올 초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설립한 강동드림스타트센터 이용 아동 중 치과 치료가 필요한 대상에 대하여 치료비를 서로 분담해 지원키기로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