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05% 내려간 6725.80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10% 하락한 9108.30으로 장을 열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6% 상승한 4292.5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