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도서관, 인문사회과학출판인협의회와 함께 마련했다.
강좌는 오는 12일 동양사학자이자 역사책 기획편집자인 강창훈의 ‘동양사상’ 강좌를 시작으로 박수밀(고전글쓰기), 김시덕(고전연구), 길진숙(고전산문), 이은봉(고전읽기), 김융희(신화), 김도현(사회학), 신승철(철학), 정병욱(근현대사)의 강사와 주제들로 12월 1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서울 목동에 위치한 양천도서관에서 열리며, 신청은 리브로 홈페이지(www.libro.co.kr)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everlearning.sen.go.kr)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양천도서관 문화활동지원과(2062-3955~6)를 통한 전화로도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