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양주소방서는 화재예방 홍보를 위한 각 종 플래카드와 배너, 스티커, 전단지 등을 자체 제작하여 설치했으며 특히, 대형현수막을 제작 청사외벽과 고읍동 중심지 진입로 등 2개소에 설치하고 관내 260개소 버스정류장 안내시스템(BIS)을 통해 양주시민들에게 시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시민 곁으로 파고드는 소방안전대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우근제 서장은 “국민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양주소방서가 앞장서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양주시 만들기와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