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 참복어 특선 판매 밀레니엄 서울힐튼 복어 요리 특선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는 11월과 12월 두 달간 제철을 맞은 복어를 이용한 '참복어 특선'을 선보인다. 전채, 복어 회, 복어 구이, 복어 튀김, 복어 초회, 복어 냄비, 식사 그리고 후식으로 계절 과일이 준비되는 '복어요리 코스'는 23만원에, 복어회는 18만원에 각각 즐길 수 있다. 또,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복어 냄비정식은 9만8000원에, 복어 튀김은 11만원에 맛볼 수 있다. (02) 317-324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