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8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마케팅 비용을 3분기의 두 배 수준으로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다음 IR 실장은 “4분기에는 3분기의 두 배 수준의 마케팅 비용을 집행할 것”이라며 “마이피플, 버즈피아 등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