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13 단감데이' 행사에서 아이들이 빨갛게 익은 단감을 가르키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