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에게 MC들은 과거 문희준과의 스캔들에 대해 질문세례를 퍼부었다.
거듭되는 질문 공세에 간미연은 "여기까지 하고 나중에 문희준과 나를 같이 섭외해서 제대로 얘기를 하자"며 제안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럼 강타와 박지윤까지 네 사람을 한 자리에 모아두고 특집을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김구라 역시 방송 할 줄 아는 사람이네", "강타-박지윤 스캔들은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 "간미연 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