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도산서원이 막바지 가을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진붉은 빛깔의 단풍이 눈을 사로잡는 도산서원 입구와 도산서당, 전교당 등 서원경내 울긋불긋한 단풍이 묘한 아름다움을 주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