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어디서 잤어 [사진 출처=산이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래퍼 산이가 신곡 '어디서 잤어' 상위권을 차지하자 감사인사를 전했다.
6일 산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광 감사 행복 눈물. 멜론 2위에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이날 정오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어디서 잤어'를 발표한 산이는 같은 소속사 출신 걸그룹 미쓰에이 '허쉬(HUSH)'보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오후 5시)도 산이 '어디서 잤어'가 2위이며, 미쓰에이 '허쉬'는 4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