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5일 중국 청두(成都)군구 모 종합 훈련장에서 열린 중국과 인도 간 대(對) 테러 합동군사훈련인 ‘Hand in Hand 2013’ 에서 훈련 부대원들이 테러척결 무기를 시험해보고 있다. 중국과 인도는 지난 2007년 첫 대 테러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한 이래 2008년에 두 번째, 올해로 세 번째 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중국과 인도 군사 병력 총 144명이 참가했다. [청두=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