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ING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ING생명은 내달 27일까지 모바일센터 앱 오픈 기념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센터 앱에서는 계약조회부터 대출신청, 중도인출, 보험료납입, 펀드변경 등 기존 홈페이지 사이버센터에서 제공한 서비스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ING생명 모바일센터 앱은 앱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에서 'ING생명'을 검색 후 다운로드해 사용 가능하다.
존 와일리 ING생명 사장은 "모바일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고객이 더욱 간편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